범어사 성보박물관
범어사 성보박물관
박물관소개 전시안내 교육·행사 소장유물 공지사항
exhibition전시안내
전시관 안내
상설전시
특별전시
HOME > 전시안내 > 특별전시
특별전시

2022년 기증전시 <소중한 인연 : 서화전>
   전시명 2022년 기증전시 <소중한 인연 : 서화전>
   전시기간 2022-10-28~2023-02-05
   전시장소 범어사 성보박물관
   전시내용  
금정총림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10월 28일부터 2023년 2월 5일까지 신축기념 기증전 ‘소중한 인연 : 서화전’을 개최한다.
 2021년 신축개관한 범어사 성보박물관의 첫 번째 기증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년간 신축개관 준비 중에 기증된 글과 그림을 선보인다. 범어사와 작가와의 인연, 작품과 기증자와의 인연, 기증자와 범어사와의 인연 그리고 관람객들과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롤로그 ‘선찰대본산 범어사 : 마음의 근원을 구하는 수행도량’에서는 방장 지유 스님의 기증 유물들로 범어사 성보박물관의 ‘인연 이야기’를 시작한다. 범어사는 2012년 지유 스님을 초대 방장으로 모시고 ‘선찰대본산 금정총림’으로 자리매김했다. 위창 오세창의 ‘범어사’, 해옹이 초의 선사에게 쓴 편지글 등을 전시한다.

△1부 ‘사경(寫經) : 수행과 정진의 과정을 담아내다’에서는 경전을 옮겨 쓰는 수행인 ‘사경수행’을 통해 묵묵히 걷는 여정의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기현 스님의 ‘화엄경’과 인장, 무착 스님의 벼루, 고산 스님의 ‘금강반야바리밀경 10폭 병풍’ 등을 전시한다.

△2부 ‘선(禪) : 부처의 가르침을 마음으로 새기고, 세상을 바라보다’에서는 근·현대 서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禪’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불교에서의 선은 마음으로 새기고,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의 불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경봉 스님, 성파 하동주, 유당 정현복, 청남 오제봉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3부 ‘호국(護國) : 부처의 공덕이 넓은 세상으로 퍼지다’에서는 역사 속 어느 날은 태극기를 들었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수행자이자 문장가, 독립운동가이자 한 나라의 국민이었던 작가, 그들을 이야기한다. 위창 오세창, 만해 한용운, 용성 스님 등의 글씨를 선보인다.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헌신했던 용성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내린 전계증도 선보인다. 그들의 필력과 부처님 가르침을 통한 진정한 호국의 의미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