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성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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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사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大慈大悲> 특별기획전
   전시명 2025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사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大慈大悲> 특별기획전
   전시기간 2025-05-02~2025-05-02
   전시장소 범어사 성보박물관
   전시내용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오는 8월 말까지 특별기획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 유물은 조선 후기에서 근대까지 사용해온 범어사 현판이다.
 '1부 고해, 고뇌의 바다'는 거센 폭풍우 치는 바다를 고요하게 가라앉힌 역사적 순간들을 통해 내 눈 앞의 높은 파도를 잔잔한 물결로 바꿔놓고, 결국 평화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는 믿음을 선사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 동농 김가진의 '금어선원' 현판, 해강과 죽농의 '범어사' 현판 등을 최초 공개한다.
 '2부 항해, 망망대해 반야선에 올라'에서는 거친 파도를 헤치며 끝까지 항해할 수 있는 지혜와 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풍류로 바꾸어줄 깨달음을 찾는 여정에서 범어사로 안내한다.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에서 확인되는 '조계문', '보제루'현판, 원효암의 '제일선원','무량수각'등의 현판이 전시된다.
 '3부 그리고 평화, 파랑새를 찾다'에서는 깨달음을 구하기 위한 선재동자가 가르침을 청했던 관세음보살의 분신인 파랑새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범어사 대웅전 '영산회상도'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가 제자들과 청중들이 모인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불화이다. 전시는 망망대해 바다 위에서 길을 잃은 중생들이 고요한 산산에서 조계문, 천왕문, 불이문을 지나며 인생의 고뇌를 내려놓고, 보제루를 지나 부처님의 세계에 들어서는 것으로 마무리된다.